1.05.2011

Korean Copywriting

As a vow to get better at Korean while I'm here for the year, I decided to copywrite my favorite book (Le Petit Prince) for 30 minutes everyday. I'm only on the second page and I have such a headache from tracing my eyes all over the keyboard! But this is just the beginning and I know it'll pay off in the end. :)

----

어린왕자 (Le Petit Prince)

여섯 살 무렵 원시림에 관한 책인 “체험한 이야기”에서 아주 특별한 그림을 보았다. 그것은 보아 뱀이 맹수를 집어삼키는 그림이었다. 그 책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.

“보아 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집어삼킨다. 그리고는 먹이가 소화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만 잔다.”

그래서 밀림에서 일어나는 일을 여러 가지로 생각한 끝에 색연필로 첫 번째 그림을 그려보았다. 그 걸작품을 어른들에게 보여주면서 내 그림이 무섭지 않냐고 물어보았다.

어른들은 “모자가 뭐가 무섭니?” 하고 대답했다.

사실 그것은 모자가 아니고, 보아 뱀이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그림이었다. 그래서 이번에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 뱀의 뱃속을 그려주었다. 어른들은 언제나 설명을 들려주어야 한다.

어른들은 속이 보이든 안 보이든 보아 뱀 그림은 집어치우고, 차라리 지리, 역사, 산수와 문법에 취미를 붙이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.

1 comments:

Nehaha said...

Keep up the good work Als!

Post a Comment